새벽3시, 병원



"저승사자다! 저승사자가 왔다!!"




"넌 죄도 없는 놈이 왜 여기에...?"










아무리 잠꼬대라도 이쯤되면 좀 무섭지...

여기선 인간의, 정말 원초적인 면을 볼 수 있는것 같다-_-


by 쿠쿠나인 | 2009/10/21 03:23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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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테메난키 at 2009/10/21 10:03
무섭네요...
Commented by 쿠쿠나인 at 2009/11/10 08:07
20일만의 리리플이 더 무섭지 않습니까? 우후후..

화내지마요...사랑하니까요...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10/21 10:07
잠꼬대 자체가 대체로 무서운데 이건 특히 더 무섭군요ㅠㅠ
Commented by 쿠쿠나인 at 2009/11/10 08:08
일단 지금은 내과병동 탈출했습니다.
아니, 병원 자체를 탈출했습니다. 하는건 별반 다를거 없지만<-ㅠㅠ
Commented by 원추리 at 2009/10/21 10:28
그래도 훈련소에서 자다가 "에이썅!" 한마디로 옆소대까지 다 깨우는것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쿠쿠나인 at 2009/11/10 08:08
그래도 훈련소에서 자다가 팔뚝에 30센티짜리 지네가 기어올라와서 깨는것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에리카 at 2009/10/21 11:56
저, 저승사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Commented by 쿠쿠나인 at 2009/11/10 08:09
저런 소재엔 왠만큼 면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5초정도 스턴에 걸렸습니다.
하필 병원이야...
Commented by 역설 at 2009/10/28 20:06
카테고리가 일상생활 ㅜㅜ
Commented by 쿠쿠나인 at 2009/11/10 08:09
ㅜㅜ...그래도 지금은 호스피탈에서 벗어났습니다.
모양만 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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