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3일
별로 할 말은 없지만
생각나는 대로 책 이야기 아무거나 끄적여볼까요-
1. <카자르 사전> 손에 넣었습니다.

이제 집에 가서 읽는것만 남았군요.
자세한 설명은 아래 포스트 첨부 리뷰로...
2. 십이국기를 어디까지 봤나 싶었는데 아마도 9권 즈음으로 기억.
알라딘에서 40% 할인가로 팔고 있었습니다. 권당 4,500원.
이런건 사줘야합니다.

십이국기 전문가들에게 묻습니다.
이거 2004년 이후로 감감무소식인데 다 나온겁니까 아니면 출판사에서 손을 놓은 겁니까-_-
3. 지난 교보문고 레이드에서 눈독 들여놓은 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에곤 실레, 벌거벗은 영혼. 요즘 관심시전 중인 화가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비쌉니다 네(...)
4. 두께나, 가격이나, 전혀 '라이트'하지 않은 라이트노벨, <살룡사건>입니다.
라노베는 카도노 코우헤이 것만 사고 있어서 고민중인데
그림체나 책의 포맷 둘다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네요-_- 이거 카도노 월드 맞긴합니까.
이후에 ~사건 시리즈로 3권이 더 나올 예정이어서 충격과 공포는 두배.
9,000x4=36,000원이라고?
5. 그러고 보니 생각이 나는데, 최근에 샀던 카도노 라노베 다 읽었습니다.
비트의 디시플린과,
명왕과 짐승의 댄스,
후임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표지를 벗겨내야만 볼 수 있는-_;; 시즈루 3권까지.
모두 재밌게 읽었습니다.
카도노씨의 작품들은 그 네임밸류와는 반대로 의외로 읽는 사람이 드문듯 합니다.
특히 부기팝은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6. 에...할말 다 떨어졌습니다.
여기까지.
# by | 2009/09/23 19:59 | 활자와 음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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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블의 문학성을 인정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글쓰기 시작한 세월이 자기 나이 절반도 안된 작가들더러 거정 어쩌고 하면 우리 돼지시키가 싸는 맛동산도 다시 들어가는 느낌. 손발이 오그라듬.
홍보 한답시고 출판사에서 싸는 띠지문구가 다 그렇지요 뭘.
개인적으로 그놈의 띠지를 엄청 싫어합니다-_- 책 사자마자 벗겨서 버려요.
일단 소설은 11권까지 나왔고 번역본은 11권까지가 돌아다님.
03년에 11권이 나온 후 5년간 연중하다가 08년에 단편 하나 썼다고'ㅅ'...
그리고 저게 아마 8권인가 9권인가..아무튼 그 즈음부터 번역자가 바뀌면서
용어의 일치가 가출했다더라
이전엔 케이키 라고 발음 그대로 하던걸
번역자 바뀐 이후 출연인물부터는 공왕,공린 뭐 이런식(케이키는 그대로 케이키다만)
애초에 저 책 일러도 하나 없지 않았나 싶고...지금 와서 사는건 좀 비추
파리스의 성녀...로 유명한 야마다 아키히로의 삽화고,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긴 한데 자세한건 "탈덕"을 해서 잘 모르겠음(...)
일본판 표지 그대로 출판하지 왜 다 똑같이 밀어버렸는지는 아직도 의문이군...
용어의 일치는 뭐-_- 어쩔 수 있나. 찍어내 줄 출판사가 없는데orz
애니메이션은 뭐...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