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4일
RuD_님께
저도 아차 싶어서 <국경의 남쪽~>을 뒤져봤었는데 그런 내용 없네요-_-;;
착각인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아마 제가 그 직후에 읽었던 <먼 북소리>에 수록되어 있지 않나 싶은데
거기서 읽은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문장 몇개는 거의 정확하게 기억이 납니다.
「...냇킹콜의 디스코그라피엔 <국경의 남쪽>이 없었다.
결국 나는 있지도 않은 노래를 가지고 한권의 책을 써버린 것이다.」
<먼 북소리>의 집필년도랑, - 여행기간이 1986~1989년이었으니 집필&출판은 아마도 그 후에?
<국경의 남쪽~> 출판연도(1992년)가 대충 겹치기도 하니까 맞지 않나 싶은데...
지금 당장 확인해보고 싶지만 공교롭게도 <먼 북소리>를 집에 갖다놨네요-_-;;
아시죠? 군인인거(...)
확실한 답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스푸트니크의 연인>은 다 읽었습니다.
스포일링 어쩌고는 농담으로 한 말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요즘은 잠깐 쉬면서 칼비노의 <반쪼가리 자작>을 보는 중
착각인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아마 제가 그 직후에 읽었던 <먼 북소리>에 수록되어 있지 않나 싶은데
거기서 읽은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문장 몇개는 거의 정확하게 기억이 납니다.
「...냇킹콜의 디스코그라피엔 <국경의 남쪽>이 없었다.
결국 나는 있지도 않은 노래를 가지고 한권의 책을 써버린 것이다.」
<먼 북소리>의 집필년도랑, - 여행기간이 1986~1989년이었으니 집필&출판은 아마도 그 후에?
<국경의 남쪽~> 출판연도(1992년)가 대충 겹치기도 하니까 맞지 않나 싶은데...
지금 당장 확인해보고 싶지만 공교롭게도 <먼 북소리>를 집에 갖다놨네요-_-;;
아시죠? 군인인거(...)
확실한 답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스푸트니크의 연인>은 다 읽었습니다.
스포일링 어쩌고는 농담으로 한 말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요즘은 잠깐 쉬면서 칼비노의 <반쪼가리 자작>을 보는 중
# by | 2008/05/24 11:11 | 활자와 음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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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오덕이에요? ㅎㅎㅎ (-_- 설마 이건 저를 보는? ㅋㅋㅋ)
긴 글 감사합니다, 다 저의 수행부족 ㅋㅋㅋ
군복무 열심히 하시구요~ > _< )/ 하잘것없는 제의 무식에 이리 충실한 답변을..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종종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