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_님께

저도 아차 싶어서 <국경의 남쪽~>을 뒤져봤었는데 그런 내용 없네요-_-;;

착각인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아마 제가 그 직후에 읽었던 <먼 북소리>에 수록되어 있지 않나 싶은데

거기서 읽은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문장 몇개는 거의 정확하게 기억이 납니다.


「...냇킹콜의 디스코그라피엔 <국경의 남쪽>이 없었다.

결국 나는 있지도 않은 노래를 가지고 한권의 책을 써버린 것이다.」




<먼 북소리>의 집필년도랑, - 여행기간이 1986~1989년이었으니 집필&출판은 아마도 그 후에?

<국경의 남쪽~> 출판연도(1992년)가 대충 겹치기도 하니까 맞지 않나 싶은데...


지금 당장 확인해보고 싶지만 공교롭게도 <먼 북소리>를 집에 갖다놨네요-_-;;

아시죠? 군인인거(...)


확실한 답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스푸트니크의 연인>은 다 읽었습니다.
스포일링 어쩌고는 농담으로 한 말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요즘은 잠깐 쉬면서 칼비노의 <반쪼가리 자작>을 보는 중

by 쿠쿠나인 | 2008/05/24 11:11 | 활자와 음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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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테메난키 at 2008/05/24 13:08
으음?'ㅅ')~
Commented by 쿠쿠나인 at 2008/05/24 16:56
하루키 오덕의 이야기-_-
Commented by RuD_ at 2008/05/24 23:41


어? 저도 오덕이에요? ㅎㅎㅎ (-_- 설마 이건 저를 보는? ㅋㅋㅋ)

긴 글 감사합니다, 다 저의 수행부족 ㅋㅋㅋ

군복무 열심히 하시구요~ > _< )/ 하잘것없는 제의 무식에 이리 충실한 답변을..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쿠쿠나인 at 2008/05/25 13:43
충실하긴요;; 저야말로 착각한걸 당연하다는듯이 늘어놓았네요-ㅅ-; 창피...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종종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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