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의 연인




읽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그런 느낌 받으신 적 없나요?


아, 이 사랑 이야기는 '운명적'으로 슬프게 끝나겠구나.


이런거.

아직 100페이지 남짓 본 터라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그런 기분이 드는걸요.

일단은 좀더 읽어보겠습니다.



BGM :: Chet baker - I fall in love too easily


가사가 책 내용이랑 좀-많이-다르지만 이번 BGM은 이걸로!

쳇 베이커는 청춘이기 때문에, '운명적'으로 슬픕니다.

이건 주관적이에요. 낄낄






아이 꿀꿀해-_-

텔로니어스 몽크 풍의 소설을 읽고싶은데, 추천해주실분 없으신가요?





by 쿠쿠나인 | 2008/05/22 19:16 | 활자와 음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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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테메난키 at 2008/05/22 21:09
아는 게 없어서 낭패...긴 한데, 신작인가요. 못들어본 제목이라.

왠지 제목부터 슬플거 같아열. 하얗게 타버린 위성의 연인이라니ㅠㅠ
Commented by 쿠쿠나인 at 2008/05/22 22:52
제목은 역시 심볼이겠죠.

국내 1999년 출판(...)입니다. 초큼 매니악 한듯-_-;;
Commented by RuD_ at 2008/05/22 23:06
ㅎㅎㅎ

별로 슬프게 끝 안나니까, 마음 조급히 드시지 마시고 읽으세요

ㅎㅎㅎ

Commented by 쿠쿠나인 at 2008/05/23 18:30
스포일링 제발-_ㅜ
Commented by 이라나이. at 2008/05/23 18:47
하루키는 은근히 랄까 상당히 다작이라, 꽤 봤다고 생각했는데도 듣보잡인 글이 있단말야..
Commented by 쿠쿠나인 at 2008/05/24 11:14
대놓고 다작이죠.
듣보잡의 첨단을 달리는 <어둠의 저편>ㄳ
후기작으로 올수록 점점 심해지는듯-_-
Commented by 에테메난키 at 2008/05/24 13:08
어얼 이라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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